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는 오르트구름은
태양계 중력 영향력의 경계입니다.
오르트건축사사무소[oort architects]는
사람이 인식하고 접하는 경계와 범위인
공간에 대해 사유하고 공간을 매개로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통합적인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 사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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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은 소장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건축디자인을 공부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시건축,
조병수건축연구소,
사무소효자동 등에서 건축실무를 익혔다.
오르트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홍석경 소장
.연세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시공건축사사무소 ,
조병수건축연구소,
우리동인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실무를 익혔다.
오르트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호중 소장
.조병수건축연구소에서 건축실무를 익혔고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에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다.
2009년부터 BIM기반의 건축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allbim technologies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2055HOUSE, 나고사옥, 선집, 숨집이 있다
오르트건축사무소와 설계디자인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